최두호는 2026년 5월 UFC 페더급에서 10년 만에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현재의 경기력 흐름을 보여주는 성과인 동시에, 그의 UFC 이력에서 이미 남겨 둔 명예의 전당 기록까지 다시 주목하게 하는 배경이 됐다.

검색어 ‘최두호’와 함께 확인할 핵심 기록은 UFC 명예의 전당 헌액이다. 최두호는 2022년 UFC 명예의 전당 ‘파이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부문 헌액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UFC 명예의 전당에는 선수 개인의 경력뿐 아니라 특정 경기 자체를 기리는 파이트 부문이 있다. 최두호는 2022년 이 파이트 부문 헌액자로 선정됐고, UFC가 밝힌 기준으로 한국인 최초 헌액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단순히 UFC 무대에 진출한 한국 선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기가 명예의 전당에 남았다는 의미다. 공개된 자료에서는 그가 어떤 부문으로, 언제 헌액됐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5월의 페더급 3연승은 최두호의 현재 경기 결과에 관한 기록이다. 반면 2022년 명예의 전당 헌액은 과거 UFC 경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력으로, 두 기록은 시점과 성격이 다르다.
올해 한 경기를 더 치르겠다는 최두호의 언급은 있었지만, 상대나 구체적인 일정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 확인 가능한 최신 흐름은 페더급 3연승이며, 명예의 전당 기록은 2022년 파이트 부문 헌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