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는 2026년 5월 UFC 페더급에서 10년 만의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기록이 최근 관심의 핵심이며, 그는 올해 안에 한 경기를 더 치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소식은 단순히 한 차례 승리에 그치지 않고, 페더급에서 연승 흐름을 다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다음 상대나 구체적인 경기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최두호가 밝힌 올해 한 경기 추가 출전 의사는 3연승 뒤의 다음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현재 확인된 것은 추가 출전 의사까지이며, 대진과 개최 시점, 경기 결과에 대한 전망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는 최근 발언에서 현재의 기량을 20대 때보다 높게 봤다. 10년 만의 3연승이라는 기록과 본인의 자신감이 맞물리면서, 다음 경기가 연승을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최두호는 2022년 UFC 명예의 전당 파이트 부문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 선수다. 이번 3연승은 명예의 전당 헌액 경력과는 별개로, 현재 페더급에서 다시 연승 기록을 쌓고 있다는 최신 성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