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열리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선수단은 자신들을 맞이한 환영 인파와 응원단 쪽을 향해 인공기를 흔들었다.
이번 장면은 선수들이 이동하거나 입장하는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북한 선수단 인공기 흔들어라는 검색어가 가리키는 대상은 경기 중 세리머니가 아니라 현장 환영에 대한 인사였다.
선수단은 대회 참가를 위해 도착한 뒤 행사장 안으로 들어섰고, 주변에 모인 인파는 손을 흔들며 이들을 맞았다.
이에 선수단 일부가 인공기를 들어 보이며 화답하면서, 입장 통로는 짧지만 상징적인 교류의 장면이 됐다.
관심은 이제 북한 선수단이 대회 기간 어떤 종목에 나서느냐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의 첫 등장 자체가 관전 포인트가 된 만큼, 출전 종목별 일정이 시작되면 경기력과 함께 응원단의 현장 분위기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다만 포착된 장면만으로 특정 선수의 이름이나 세부 경기 일정을 단정할 수는 없다.
분명한 것은 북한 선수단이 대회 현장에서 환영 인파와 응원단을 향해 인공기를 흔들며 도착과 입장의 순간을 알렸다는 점이다.
북한 선수단은 대회 현장 입장 과정에서 자신들을 맞이한 환영 인파와 응원단을 향해 인공기를 흔들었다. 검색된 장면은 경기 결과나 시상식이 아니라 선수단 도착과 참가 분위기를 보여주는 순간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