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메시·호날두 이어 21세기 라리가 개막 7경기 10골 3번째

봄앓이중임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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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가 라리가 시즌 초반 7경기에서 10골 이상을 채우며, 21세기 기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으로 이 수치에 도달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OPTA] 하피냐, 메시 호날두에 이어 21세기 라리가 개막 7경기 10골 이상을 기록한 3번째 선수라는 문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득점 선두 경쟁을 넘어 두 시대의 상징과 같은 기록선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개막 7경기는 시즌 전체의 방향을 단정하기에는 이르지만, 공격수에게는 가장 강한 출발을 증명하는 구간이다.

하피냐는 이 짧은 기간에 두 자릿수 득점을 쌓아 올렸고, 경기마다 한 번의 기회를 결과로 바꾸는 흐름을 이어 갔다는 뜻이 된다.

비교 대상이 메시와 호날두라는 점이 기록의 무게를 키운다.

두 선수는 라리가에서 장기간 득점 기준을 새로 써 온 존재들인데, 하피냐는 그들이 남긴 ‘개막 7경기 10골’이라는 희귀한 초반 페이스에 합류했다.

세 선수의 커리어 전체를 같은 선상에 놓는 기록은 아니지만, 시즌 출발만 놓고 보면 최상급 폭발력이다.

이제 관심은 하피냐가 이 속도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 쏠린다.

초반 10골은 이미 기록으로 남았지만, 이후 경기에서도 득점을 보태면 개인 득점 경쟁과 팀의 시즌 레이스 모두에서 그의 비중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메시와 호날두 이후 처음 등장한 이름이라는 사실 자체가 다음 라운드의 한 골까지 크게 보이게 만든다.

핵심 요약

하피냐는 라리가 개막 7경기에서 10골 이상을 넣어, 21세기에는 메시와 호날두에 이어 세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급 득점 페이스의 출발선에 선 만큼, 이후에도 이 흐름을 이어 갈지가 시즌 초반 최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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