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 최신 근황, 북항 3.5m 상어 추가 목격·안전 안내

주말만기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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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수로에서 약 3.5m 길이의 대형 상어가 발견된 데 이어, 다음 날에도 추가 목격 신고가 이어졌다. 시민 산책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부산 상어 목격 상황이 계속되자 부산시는 수로 주변 접근과 물가 활동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처음 포착된 개체는 몸집과 형태를 볼 때 무태상어로 추정된다. 무태상어는 연안과 하구 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어, 북항처럼 바다와 연결된 수로에서 발견됐다는 점이 시민들의 불안을 키웠다.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은 상어가 포획되거나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 날에도 같은 해역 주변에서 목격 신고가 나온 만큼, 한 마리가 계속 머문 것인지 다른 개체가 나타난 것인지는 더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친수공원 수로 가장자리로 지나치게 가까이 가거나, 물속에 손발을 넣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알렸다. 상어가 보일 경우 직접 쫓거나 촬영하려고 접근하지 말고, 현장에서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북항은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시민이 많은 공간인 만큼, 추가 목격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수로 주변의 돌발 상황에 더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어린이와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은 난간 밖이나 물가 쪽으로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핵심 요약

부산 북항 수로에서는 약 3.5m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대형 상어가 발견된 뒤 다음 날에도 추가 목격 신고가 나왔다. 당국은 친수공원 수로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상어를 발견해도 가까이 가지 말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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