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갤러거의 선제골과 히샬리송의 추가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토트넘 v 아스톤빌라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된 갤러거는 이적 후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번 골은 갤러거에게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새 팀에서 공격 포인트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나온 첫 득점인 만큼, 토트넘 중원에서 그의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토트넘은 갤러거가 먼저 균형을 깬 뒤 히샬리송이 추가골을 보태며 경기를 주도했다.
애스턴빌라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토트넘은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승리는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는 토트넘에 특히 중요하다.
한 경기 결과가 순위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상황에서, 새로 합류한 갤러거의 첫 골과 히샬리송의 득점이 함께 나온 것은 팀 공격에 필요한 선택지가 늘어났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갤러거는 애스턴빌라전에서 토트넘 이적 후 첫 골이자 팀의 리그 첫 골을 넣으며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히샬리송의 추가골까지 나온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