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는 2026년 8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2년 만에 돌아온 재벌 3세 형사 진이수는 첫 사건부터 테러 사건과 맞닥뜨리고, 새 팀장 주혜라와 강력1팀의 공조 수사에 들어간다. 시즌1에서 진이수가 현장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더 큰 사건의 실체를 좇는 수사가 출발점이다.

진이수와 주혜라의 관계는 시즌2의 가장 큰 변화다. 수사 방식과 판단 기준이 다른 두 인물이 팀장과 팀원으로 함께 움직이면서, 진이수의 재력과 독특한 접근법은 물론 조직 안에서의 책임과 협업도 더 선명하게 다뤄진다.
강력1팀 역시 새 인물과 변화한 분위기 속에서 사건을 풀어간다. 개인 범죄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테러로 이어지는 위협을 추적하면서, 수사의 범위는 팀 내부의 공조와 외부의 긴장까지 넓어진다.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단서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장 대응의 무게도 커졌다.
특별출연진도 사건마다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시즌1의 가벼운 호흡과 진이수의 성장 서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즌2는 새 팀장 주혜라와의 관계, 달라진 강력1팀, 확대된 사건 규모를 통해 보다 복합적인 수사극으로 방향을 바꿨다.
‘재벌X형사2’는 2026년 8월 7일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로 막을 올렸다. 시즌1보다 테러 사건 등 수사 규모가 커졌고, 변화한 강력1팀과 특별출연진이 사건 전개의 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