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육성과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 생활체육 확산을 함께 맡는 체육 행정기관이다. 2026년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경기력 지원과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가 현재 추진 과제의 중심에 놓여 있다.

전문체육만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보기 어렵다. 엘리트 선수 육성 체계에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연결해 학생 선수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접할 기회도 늘리는 통합 체육 정책을 운영한다.
국가대표 선수촌은 종목별 훈련과 선수 지원이 집중되는 현장이다. 대한체육회는 이곳을 기반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뒷받침하는 한편, 전국체전 등 전국종합체육대회를 통해 시·도와 종목단체의 경쟁 및 교류 무대도 마련한다.
최근에는 체육행정의 운영 방식도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선수와 현장 단체가 체감하는 지원 체계를 다듬는 행정 개혁과 함께, 물품기부 캠페인처럼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채용 공고 역시 국가대표 지원, 대회 운영, 생활체육 사업을 실제로 굴리는 인력을 확보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은 단순히 대회 출전을 넘어서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점검하는 일정이다. 학교에서 선수촌, 전국체전과 지역 생활체육 현장까지 이어지는 체육 기반이 국제대회 경쟁력과 어떻게 연결될지가 대한체육회의 핵심 과제가 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와 선수촌 운영, 전국체전 개최, 학교·생활체육 연계를 동시에 담당한다. 2026년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 지원과 체육행정 개선, 현장 기반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