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經藏)은 불교에서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하나는 부처의 설법을 모은 삼장 가운데 하나인 경장이고, 다른 하나는 사찰에서 불경과 경전을 보관하는 건물을 뜻하는 경장이다.
같은 한자어라도 문맥에 따라 교리와 경전의 분류를 말하는지, 사찰의 보관 건물을 가리키는지 구분해 읽어야 한다. 출처 1 출처 2
핵심 내용
- 경장(經藏)은 불교의 삼장 가운데 하나로, 부처의 설법을 모은 내용을 가리킨다. 출처 2
- 경장(經藏)은 사찰에서 불경을 보관하는 집이나 경전을 수장하는 건축물을 뜻하기도 한다. 출처 1 출처 3
- 따라서 ‘경장’이라는 말만으로는 교리·경전의 분류인지, 실제 사찰 건물인지 바로 단정하기 어렵다. 문맥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출처 1 출처 2 출처 3
삼장 안에서의 경장
불교의 삼장에는 경장이 포함된다. 이때 경장은 부처의 설법을 모은 갈래를 뜻한다.
건물의 이름이 아니라 경전의 내용과 분류를 가리키는 용례다. 출처 2
사찰 건축물로서의 경장
사찰과 관련된 맥락에서 경장은 불경이나 경전을 보관하는 집을 뜻한다.
국립국어원 온용어 자료와 건축물 관련 자료에서도 경전을 보관하는 공간 또는 건축물이라는 의미가 확인된다. 출처 1
문맥으로 구분하는 방법
‘삼장’, ‘부처의 설법’, ‘경전의 분류’ 같은 말과 함께 쓰이면 불교 교리 체계 안의 경장을 뜻한다.
반대로 ‘사찰’, ‘보관’, ‘수장’, ‘건물’과 연결되면 경전을 보관하는 건축물의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출처 1 출처 2
검색량이 늘어난 구체적인 계기나 별도의 최신 이슈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경장은 같은 표기 아래 교리상의 의미와 사찰 건축물의 의미가 함께 있어, 검색할 때는 문맥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용어다. 출처 1 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