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기준 비정규직은 한국 임금근로자의 38%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며, 정규직과의 임금 차이는 월급 총액이 아니라 고용노동통계에 집계된 ‘정규직 대비 시간당 임금수준’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해당 시간당 임금수준의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출처 2

핵심 내용
- 비교 시점은 2024년 8월이며, 대상은 전체 취업자가 아니라 임금근로자다.
비정규직 비중 38%는 임금근로자 100명 가운데 38명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집계된 수치다. 출처 2
고용노동통계에는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이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과 비교돼 집계돼 있다.
- 따라서 임금 격차를 볼 때는 근로시간 차이를 함께 반영할 수 있는 시간당 기준 통계를 확인하는 방식이 해당 자료의 범위에 맞다. 출처 1
38%가 가리키는 대상
이 수치는 비정규직이 전체 인구나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니라 임금근로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다. 2024년 8월 수치가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는 점이 현재 고용 구조를 살필 때 함께 확인할 대목이다. 출처 2
비정규직 비중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개인의 임금이나 고용조건을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임금근로자 내 비중과 정규직 대비 시간당 임금 비교 통계가 별도로 집계돼 있다는 점까지다. 출처 1출처 2
시간당 임금 통계는 이렇게 확인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을 확인하려면 고용노동통계의 시간당 임금수준 항목을 봐야 한다. 이는 같은 ‘임금’이라도 월 단위 금액이 아닌 시간당 기준으로 비교한 통계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출처 1
제공된 정보에는 시간당 임금수준의 실제 비율, 업종별 차이, 근속기간별 결과는 담겨 있지 않다. 이런 세부 수치나 비정규직 비중 상승의 원인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