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은 소화관의 상부에 해당하는 식도·위·십이지장 안쪽을 관찰하는 검사다. 위만 살피는 검사로 좁게 이해하기보다, 음식이 지나가는 이 세 부위를 함께 확인하는 내시경 검사라는 점이 핵심이다. 출처 1

핵심 내용
- 관찰 범위는 식도, 위, 십이지장이다.
- 검사 이름에 ‘위’가 들어가지만 확인 대상은 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 원인 불명의 복통이나 속쓰림, 구토, 삼킴 곤란이 있을 때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 출처 1 출처 2
식도부터 십이지장까지 보는 이유
식도는 삼킨 음식이 위로 넘어가는 부위이고, 위는 음식물이 도달하는 부위다. 위내시경의 관찰 범위에는 위 다음에 이어지는 십이지장도 포함된다. 따라서 검사 결과나 설명을 들을 때는 식도·위·십이지장 가운데 어느 부위를 확인했는지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출처 1
복통, 속쓰림, 구토, 삼킴 곤란처럼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증상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이 검사가 활용될 수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특정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위내시경을 받아야 하는지, 증상별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검사 전 확인할 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위내시경 전에는 일반적으로 검사 6~8시간 전부터 음식과 음료를 금식한다. 이는 검사 준비에 관한 일반적 안내이므로, 실제 검사 일정과 준비 방법은 안내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