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지만, 오름폭은 3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송파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 거래도 확인돼, 서울 전체의 상승 흐름과 일부 지역의 약세가 동시에 나타난 상황이다. 출처 1출처 2

핵심 내용
서울 아파트값은 기사 기준 84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 둔화’는 가격 흐름이 곧바로 하락으로 바뀌었다는 뜻이 아니라, 이전보다 오르는 정도가 줄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출처 1출처 2
이번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은 서울 전체 상승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강남·송파의 낙폭이 더 커졌고, 일부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울 모든 지역의 가격 움직임을 같은 방향으로 해석하기보다, 전체 지표와 지역별 거래 상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1
강남·송파 약세, 어디까지 확인됐나
공개된 내용으로 확인되는 것은 강남·송파 등 일부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나왔고 낙폭이 커졌다는 사실이다. 이 정보만으로 해당 지역 전체가 하락세로 전환했는지, 하락 거래가 나타난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라는 검색어가 다시 언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울 전체로는 장기간 상승 기록이 이어지는 반면, 상승 속도는 최근 3주 연속 느려지고 일부 핵심 지역에서는 약세 거래가 함께 관측됐기 때문이다. 출처 1출처 2
84주 연속 상승과 최장 기록 비교
84주 연속 상승은 서울 아파트값의 종전 최장 상승 기록에 1주 차이로 다가선 수치다. 기존 최장 기록은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이어진 85주 상승이었다. 출처 2
기록만 보면 상승 흐름은 매우 길게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면을 이해할 때는 연속 상승 주수와 함께, 상승폭이 줄고 강남·송파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된 변화도 함께 봐야 한다. 출처 1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