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9월 17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노리치 시티와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를 치른다. 킥오프는 영국시간 오후 7시 30분으로, 맨시티는 홈에서 승리해 16강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하는 한 판이다. 영국 내 중계는 Sky Sports와 NOW TV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의 가장 분명한 변수는 필 포든의 공백이다. 포든은 퇴장 징계로 노리치전에 나설 수 없어, 맨시티는 공격 2선의 창의성과 마무리를 다른 조합으로 메워야 한다. 리그컵은 로테이션 폭이 큰 대회인 만큼, 포든의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초반 흐름을 가를 수 있다.
맞대결 흐름에서는 맨시티가 노리치보다 우세한 장면을 많이 만들어 왔다. 다만 단판 승부인 리그컵에서는 전력 차보다 선발 구성과 경기 초반 집중력이 중요하다. 노리치는 홈 팬들 앞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맨시티의 전진을 얼마나 오래 버티고, 역습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승부를 건다.
선발 라인업은 통상 킥오프 약 한 시간 전에 공개된다. 맨시티가 주전 자원을 어느 정도 투입할지, 포든 결장에 따라 중원과 측면의 역할을 어떻게 재배치할지가 에티하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관전 포인트다. 노리치로서는 초반 실점을 막아낼 경우 경기를 팽팽한 승부로 끌고 갈 여지가 생긴다.
맨시티와 노리치는 2026년 9월 17일 영국시간 오후 7시 30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리그컵 3라운드 16강행을 놓고 맞붙는다. 영국에서는 Sky Sports와 NOW TV가 중계하며, 필 포든의 징계 결장과 경기 직전 공개될 맨시티의 대체 선발 조합이 핵심 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