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9월 17일 막을 올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는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의 3연패 도전이 가장 큰 승부처다. 다만 현재 제공된 경기 정보에는 이다연과 김재희, 노승희, 안지현, 이재윤의 확정 스코어 및 순위가 담기지 않아 첫날 리더보드의 구체적인 격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파72, 6,819야드로 세팅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거리와 난도 모두 만만치 않은 코스인 만큼, 1라운드에서는 무리한 버디 경쟁보다 페어웨이 안착과 그린 공략의 정교함이 상위권 흐름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이다연은 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 기록을 3회로 늘리기 위해 첫날부터 안정적인 출발이 필요하다. 한 타 차에도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개막 라운드인 만큼, 선두권과의 간격을 얼마나 좁게 유지했는지가 남은 라운드 운영의 핵심이 된다.
김재희, 노승희, 안지현, 이재윤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필드에서 초반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첫날 성적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들의 버디 기회 창출과 위기 상황에서의 파 세이브가 2라운드 이후 우승 경쟁의 방향을 정할 전망이다.
이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이다연의 3연패 도전과 주요 선수들의 초반 순위 싸움이 맞물린 대회다. 1라운드의 확정 스코어가 공개되면 선두권 경쟁과 추격 그룹의 간격이 가장 먼저 주목받게 된다.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개막 라운드는 이다연의 대회 3연패 도전이 중심에 섰다. 김재희·노승희·안지현·이재윤까지 가세한 가운데,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선수별 확정 스코어와 순위를 특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