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기간에는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이 발생했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 당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일부 대학의 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했고, 교육부는 별도의 직접 구제신청 창구를 운영했다. 출처 2출처 3

핵심 내용
-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직접 구제신청을 받았다.
- 구제신청은 모두 891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2건이 구제 가능 판정을 받았다.
- 일부 대학은 마감 시각을 연장했지만, 모든 대학에 동일하게 적용된 조치였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출처 2출처 3
원서 접수 마감은 수험생이 지원 기회를 결정하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장애 발생 뒤에는 대학별 마감 연장과 교육부의 구제 절차가 함께 대응 수단으로 제시됐다. 마감 연장은 해당 대학에서 바로 접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조치이고, 직접 구제신청은 접수하지 못한 사정을 별도로 판단받는 절차였다. 출처 2출처 3
대학별 연장과 구제 절차는 달랐다
대교협이 언급한 대응은 일부 대학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늦춘 것이었다. 반면 교육부의 구제신청은 정해진 기한 안에 직접 신청해야 하는 방식이어서, 장애를 겪은 수험생이라도 대학별 연장 여부와 구제 절차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었다. 출처 2출처 3
구제 가능 판정을 받은 건수는 122건으로 확인됐지만, 각 신청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됐는지나 구체적인 처리 방식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891건의 신청이 접수됐다는 점은 장애가 일부 이용자에게 실제 지원 절차의 문제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출처 1
민간업체 의존 구조가 남긴 쟁점
이번 장애를 두고는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이 소수 민간업체에 의존하는 구조도 논란이 됐다. 이는 단순히 한 대학의 접수 화면 문제가 아니라, 여러 대학 지원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응 범위와 책임을 어떻게 정할지의 공공생활 과제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출처 3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특정 업체의 책임, 장애의 기술적 원인, 이후 시스템 개선 계획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대응은 일부 대학의 마감 연장, 교육부의 직접 구제신청 접수, 그리고 신청 건에 대한 구제 가능 판정이다. 출처 1출처 2출처 3
참고 자료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때 일부 대학은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고, 교육부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직접 구제신청을 받았다. 신청 891건 중 122건이 구제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소수 민간업체 의존 구조는 별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