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기록을 볼 때 타율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항목 중 하나다. 다만 안타 수만으로는 타율을 제대로 읽기 어렵다. 타율의 분모가 되는 타수에 어떤 기록이 포함되고 제외되는지 함께 봐야 한다. 타율은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타격 지표다. 출처 1

핵심 내용
계산식은 ‘안타 수 ÷ 타수’다. 안타가 30개, 타수가 100이라면 결과는 0.3이 되고, 이 비율로 선수의 타격 기록을 나타낸다. 출처 1
타수는 타석에 들어선 모든 결과를 단순히 합한 수치가 아니다. 볼넷과 사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출루에는 성공했어도 타율을 계산할 때 분모에는 들어가지 않는 기록이다. 출처 2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 역시 타수에서 제외된다. 안타 수가 같더라도 볼넷, 사구, 희생타가 얼마나 있었는지에 따라 실제 타수와 타율 계산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출처 2
기록표를 볼 때 확인할 점
타율을 빠르게 확인하려면 먼저 안타와 타수를 보면 된다. 이어 볼넷·사구·희생번트·희생플라이는 타수에서 빠진다는 기준을 함께 적용하면 기록표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기록들은 타율에 직접 더해지지는 않지만, 타수가 어떻게 계산됐는지 살피는 데 필요한 항목이다. 출처 1출처 2
KBO 공식 홈페이지도 타율을 주요 타격 기록 항목으로 제공한다. 선수 기록을 비교할 때는 표시된 타율만 보지 말고 안타와 타수의 관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출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