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이 2026년 9월 16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man utd vs brighton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2로 꺾었다.
단판 승부에서 패한 맨유는 대회를 마쳤고, 브라이턴은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가져갔다.
경기는 다섯 골이 나온 난타전이었다.
맨유가 추격의 흐름을 만들 때마다 브라이턴은 공격 전개와 마무리에서 다시 앞서며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홈 팬들 앞에서 반격했지만, 마지막 균형을 뒤집을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양 팀은 선발 구성과 경기 중 교체를 통해 흐름을 바꾸려 했다.
그러나 맨유는 수비 전환 과정에서 브라이턴 공격진의 움직임을 충분히 제어하지 못했고, 압박을 받은 뒤 볼을 처리하는 장면에서도 불안정함을 드러냈다.
브라이턴은 높은 압박으로 맨유의 후방 빌드업을 흔들고, 공을 되찾은 뒤 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했다.
맨유의 교체 카드는 공격 숫자와 추격 의지를 더했지만, 브라이턴은 경기 막판까지 조직력을 유지하며 3-2 승리를 확정했다.
브라이턴은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를 3-2로 제압하며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맨유는 추격에도 불구하고 수비 전환과 압박 대응에서 흔들리며 단판 승부 탈락을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