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광천 감독 응원하는 모습, 재일동포 응원과 아시안게임

물고기맘2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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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리광천 북한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북 리광천 감독 응원하는 모습’에 관심이 쏠린 이유도 선수단을 향한 환호가 감독에게까지 이어진 현장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

리 감독에게 이번 대회는 사령탑으로서의 무대인 동시에, 선수 시절 기억이 겹쳐지는 자리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북한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고, 한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경력을 지녔다.

대표팀의 승부를 직접 책임졌던 공격수가 이제는 벤치에서 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북한 남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경기력과 조직력을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리 감독은 응원 자체에 머무르기보다, 낯선 원정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하고 경기장에서 준비한 전술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재일동포 응원단의 열기는 북한 여자대표팀 경기에서도 확인됐다.

관중석에서 이어진 응원은 선수들의 플레이마다 반응하는 방식이었고, 남자대표팀에도 같은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다.

리 감독이 감동을 언급한 배경에는 단순한 환영 이상의 결속감이 있다.

결국 관심은 응원 열기가 실제 경기력으로 어떻게 이어지느냐에 모인다.

월드컵 출전과 한국전 결승골의 기억을 가진 리광천 감독이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팀 색깔과 승부처 대응을 보여줄지가 북한 남자대표팀의 관전 포인트다.

핵심 요약

리광천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재일동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고, 현장 환호는 북한 대표팀을 향한 결속된 지지로 읽힌다. 선수 시절 남아공 월드컵 출전과 한국전 결승골을 경험한 그는 이제 감독으로서 북한 남자대표팀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시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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