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북한 리광천 감독의 아쉬움, 중국전 역전골 순간

예뻐지고싶다2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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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B조 1차전 중국전에서 북한이 역전골을 내주는 순간, 벤치의 리광천 감독은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리광천 감독의 아쉬움은 접전 흐름 속에서 잡았던 승부의 균형이 중국 쪽으로 급격히 넘어간 장면에서 나왔다.

북한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경기를 이어갔지만, 중국의 역전골이 승부의 가장 큰 변수가 됐다. 한 골 차이는 물론이고 경기 운영의 선택지가 달라지는 시점이어서, 북한 벤치도 곧바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역전골 뒤 북한은 공격의 비중을 높여 다시 흐름을 가져오려 했지만, 중국은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수비와 전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리광천 감독이 아쉬워한 대목도 단순히 실점 하나가 아니라, 팽팽하던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 데 있다.

B조 첫 경기인 만큼 이 장면의 무게는 더 크다. 조별리그는 초반 승점과 득점 흐름이 이후 경쟁 구도에 연결되는 만큼, 북한은 중국전에서 드러난 실점 장면의 대응과 공격 전개의 효율을 다음 경기에서 빠르게 보완해야 하는 상황이다.

핵심 요약

리광천 감독의 아쉬움은 중국전에서 북한이 접전 끝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 주도권이 넘어간 순간에 집중된다. 아시안게임 B조 1차전의 승부처였던 만큼 북한의 이후 조별리그 대응에도 영향을 줄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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