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하교 후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명이 물에 빠졌다.
한탄강 초등생 1명 심정지 사고는 이들 가운데 6명이 물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1명이 실종되면서 구조·수색으로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현장 수색과 구조 활동을 벌여 실종 학생을 발견했다.
해당 학생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조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곳은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일대로, 학생들은 하교 뒤 함께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명은 스스로 물에서 벗어났고, 구조 인력과 장비는 실종 학생을 찾는 데 투입됐다.
경찰은 학생들이 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와 당시 현장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7명이 입수한 뒤 1명이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연천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 중 6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1명은 실종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물놀이 경위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