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롯데전 전의산 역전 솔로홈런, 시즌 11호로 승부 뒤집었다

가계부러 2026/09/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746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61366

SSG와 롯데의 맞대결에서 전의산이 롯데에 끌려가던 흐름을 단번에 바꿨다. 전의산의 역전 솔로홈런은 팀이 뒤진 상황에서 나온 시즌 11호 아치였고, 한 번의 스윙으로 스코어의 주도권을 SSG 쪽으로 돌려놓은 결정적 장면이었다.

이 홈런이 더 크게 남는 이유는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승부를 뒤집었다는 데 있다. 단순히 추격의 불씨를 살린 타격이 아니라, 롯데가 잡고 있던 리드를 직접 지워내고 SSG가 앞서가게 만든 장면이었다. 팽팽한 경기에서 장타 한 방의 가치가 그대로 드러났다.

전의산에게도 시즌 11호는 의미가 있다. 팀 타선이 필요한 순간 장거리포로 응답했다는 점에서, 그의 타격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카드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켰다. 상대 배터리 입장에서는 이후 타석에서도 전의산을 쉽게 승부하기 어려운 장면이 됐다.

SSG는 이 홈런으로 분위기와 리드를 함께 가져갔고, 롯데는 우세하던 경기를 다시 풀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팬들이 찾는 장면의 핵심은 전의산이 기록을 하나 더한 데 그치지 않고, 시즌 11호 솔로포를 가장 필요한 승부처에 꽂아 넣었다는 점이다.

핵심 요약

전의산은 SSG-롯데전에서 뒤진 흐름을 역전 솔로홈런으로 바꾸며 시즌 11호를 기록했다. 주자 없이 나온 한 방이었지만 리드를 뒤집은 결정타였고, 경기의 공기를 SSG 쪽으로 옮긴 장면으로 남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