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는 공연·스포츠 입장권 등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거래를 가리키며, 2024년 3월 22일부터는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판매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됐다. 이어 2025년에는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최대 두 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규제 논의가 처벌 범위뿐 아니라 금전 제재 강화로도 이어졌다. 출처 1 출처 2

핵심 내용
- 2024년 3월: 매크로를 이용해 입장권을 판매하는 행위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상 처벌 대상이 됐다. 출처 1
- 2025년: 암표 판매 적발 시 판매금액의 최대 두 배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됐다. 다만 이는 발의된 법안으로,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실제 시행 여부나 시행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 출처 2
2024년 3월, 규제 대상에 포함된 매크로 이용 판매
2024년 변화의 초점은 입장권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데 쓰일 수 있는 매크로 이용 판매 행위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월 22일부터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매매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됐다. 따라서 이 시점의 제도 변화는 모든 암표 거래에 관한 새로운 처벌 기준을 확인한 내용이라기보다, 매크로를 이용한 판매 행위를 명시적으로 규제 대상에 넣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출처 1

2025년에는 판매금액 기준 과징금 법안 발의
2025년 보도된 개정안은 암표 판매가 적발됐을 때 판매금액의 최대 두 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매크로 이용 판매 처벌이 시행된 뒤, 불법 거래에 따른 금전적 이익을 겨냥한 제재 방안이 국회 입법안으로 제안된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공개된 정보는 ‘대표발의’ 사실과 과징금 상한에 한정돼 있어, 법안의 처리 결과나 최종 제도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규제 변화의 범위
시간순으로 보면 2024년에는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판매의 처벌이 시행됐고, 2025년에는 판매금액 최대 두 배 과징금 방안이 발의됐다. 두 내용은 모두 암표 거래 근절을 목표로 제시됐지만, 전자는 시행된 처벌 규정이고 후자는 발의 단계의 개정안이라는 차이가 있다. 출처 1 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