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vs 토트넘 카라바오컵 3R 공식 선발·교체 명단

출근하기싫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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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맞대결은 로테이션 속에서도 손흥민의 선발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리버풀은 미뇰레가 골문을 지키고, 알렉산더-아놀드·루카스 레이바·클라반·모레노가 수비진을 이룬다. 중원에는 엠레 잔, 그루이치, 바이날둠이 배치됐고, 공격은 스터리지·오리기·에자리아가 맡는다.

토트넘은 포름을 선발 골키퍼로 내세웠다. 트리피어·비머·베르통언·데이비스가 포백에 서며, 완야마와 윙크스가 중원에서 리버풀의 압박에 맞선다. 2선에는 시소코와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고, 최전방은 얀센이 책임진다. 손흥민은 왼쪽에서 침투와 마무리를 동시에 노리는 선발 카드다.

리버풀 교체 명단에는 카리우스, 마팁, 로브렌, 밀너, 헨더슨, 피르미누, 우드번이 포함됐다. 경기 흐름이 팽팽하게 이어질 경우 헨더슨과 피르미누의 투입은 중원 장악력과 전방 압박의 강도를 바꾸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 선발 구성인 만큼, 벤치 자원의 활용 시점도 승부처가 된다.

토트넘 벤치에는 요리스, 워커, 알데르베이럴트, 다이어, 뎀벨레, 알리, 은쿠두가 대기한다. 에릭센과 손흥민이 선발 공격진에서 기회를 만들고, 후반에는 알리·뎀벨레 등 주전급 자원을 통해 경기 양상을 뒤집을 수 있다. 두 팀 모두 컵대회 3라운드에서 주전과 신예를 섞었지만, 공격진의 이름값은 결코 가볍지 않다.

리버풀은 스터리지와 오리기의 결정력, 토트넘은 손흥민과 에릭센의 전환 속도가 핵심이다. 초반부터 양 팀이 강하게 맞붙을 경우, 교체 명단에 남겨 둔 피르미누와 알리의 출전 여부가 경기의 마지막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핵심 요약

리버풀은 스터리지·오리기·에자리아를 앞세우고, 토트넘은 손흥민·에릭센·얀센을 선발로 배치했다. 벤치에는 피르미누와 헨더슨, 알리와 뎀벨레 등 흐름을 바꿀 카드들이 대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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