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한국 해군에는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2대가 처음 작전 배치됐다. ‘해상작전헬기’가 관심을 받는 직접적인 이유는 이 첫 배치 소식과 함께 동해에서 북한 잠수함을 탐지하는 임무 맥락이 보도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2대의 작전 배치 사실과 관련 임무 맥락까지이며, 실제 탐지 작전의 구체적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핵심 내용
- 배치 기종은 MH-60R 시호크다.
- 한국 해군의 첫 작전 배치는 2026년 4월 1일 이뤄졌다.
- 이번에 처음 배치된 수량은 2대다.
- 보도는 동해에서 북한 잠수함 탐지와 연결되는 해상 경계·대잠 임무의 맥락을 제시했다. 출처 1
시호크가 수행할 수 있는 임무
방위사업청이 밝힌 MH-60R 시호크의 임무 범위에는 대잠전뿐 아니라 대함전, 수색, 구조가 포함된다. 따라서 이번 배치는 잠수함 탐지에만 한정된 장비 도입이라기보다, 해군이 바다에서 수행하는 여러 작전 임무에 투입할 수 있는 헬기를 처음 배치한 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임무에 얼마나 자주 투입되는지 등 세부 운용 계획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추가 도입 계획도 공개
첫 2대 배치 이후 한국은 MH-60R 시호크 20여 대를 2032년까지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4월의 첫 배치와 별개로 공개된 후속 도입 계획이다. 다만 20여 대의 정확한 기체 수, 단계별 인도 일정, 배치 장소는 제공된 정보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