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익힐 때는 겉면의 색보다 중심부 온도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소·돼지·양고기 덩어리는 내부 온도 63°C, 다진 고기는 71°C까지 익히는 기준이 제시돼 있다. 같은 돼지고기라도 덩어리인지 다진 형태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하는 온도가 다르다. 출처 1출처 2

핵심 내용
- 소고기·돼지고기·양고기 덩어리: 내부 온도 63°C
- 다진 고기: 내부 온도 71°C 출처 1
기준은 조리 시간이나 표면 상태가 아니라 고기 내부 온도다. 같은 종류의 고기라도 덩어리와 다진 형태에 따라 권장 온도가 다르므로, ‘돼지고기니까 몇 분’처럼 한 가지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고기의 형태를 구분해 보는 것이 좋다. 출처 1

색 대신 식품 온도계를 확인하는 이유
고기가 익으면 갈색으로 변하거나 육즙 색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겉모습만으로는 안전하게 익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고기의 안전한 조리 여부를 확인할 때 식품 온도계 사용을 권장한다. 온도계로 내부 온도를 재고, 덩어리 고기는 63°C, 다진 고기는 71°C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출처 1출처 2

온도계를 넣는 위치나 조리 후 기다려야 하는 시간 등 구체적인 측정 방법은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 자료에서 제시하는 핵심은 색이나 겉면의 익힘 정도만 보지 말고, 내부 온도를 직접 측정하라는 데 있다. 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