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을 두고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 11만원, 미래에셋증권은 12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두 보고서 모두 기업의 실적 흐름을 투자 판단의 중심에 놓았지만, 메리츠는 실적 정상화와 배당에, 미래에셋은 2026년 2분기 실적과 AIDC 투자 확대에 더 무게를 뒀다는 차이가 있다. 출처 3 [출처 4]

핵심 내용
- 메리츠증권은 ‘정상화된 실적과 배당’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보고서 제목과 공개된 내용상, 실적이 정상화되는 흐름 및 배당이 분석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출처 3
-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호실적과 AIDC 관련 투자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 제시가보다 1만원 높은 수준이다. [출처 4]
투자 근거는 어떻게 달랐나
메리츠증권의 관점은 실적과 주주환원 요소를 함께 본 접근으로 정리된다. 공개된 정보에서는 구체적인 실적 수치나 배당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가 ‘정상화된 실적과 배당’을 평가의 핵심으로 삼았다는 점은 확인된다. 따라서 목표주가 11만원은 이 두 요소에 대한 전망을 반영한 제시로 볼 수 있다. 출처 3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실적과 AIDC 투자 확대를 중심 근거로 들었다. 보고서 제목에는 AIDC 캐파 상향 조정이 언급됐고, 공개된 내용은 AIDC 투자 확대를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배경으로 제시한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캐파 조정의 구체적 규모나 투자 규모, 이것이 목표주가에 반영된 세부 산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4]

같은 실적 관심, 다른 판단의 초점
두 증권사는 모두 실적 개선 흐름을 중요하게 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메리츠증권은 실적 정상화 이후의 배당까지 함께 평가했고, 미래에셋증권은 분기 실적과 AIDC 확대라는 사업 투자 측면을 강조했다. 목표주가 차이는 1만원이지만, 어느 증권사의 전망이 실제로 실현될지는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 요약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출처 3 [출처 4]
참고 자료
메리츠증권은 SK텔레콤의 실적 정상화와 배당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호실적과 AIDC 투자 확대를 근거로 12만원을 유지했으며, 두 보고서는 실적에 주목하면서도 평가의 중심을 달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