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 최다 득점자 루니 11골

야근러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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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2013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자신의 11번째 맨체스터 더비 골을 넣으며 이 맞대결의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 최다 득점자를 묻는다면 답은 루니다. 라이벌전의 긴장 속에서도 꾸준히 결정력을 보였고, 단 한 번의 인상적인 득점이 아니라 여러 시즌에 걸쳐 쌓아 올린 11골이었다.

루니가 기록을 세운 2013년 경기는 유나이티드가 시티를 4-1로 꺾은 날이었다. 그는 이 경기에서 두 골을 보태며 개인 통산 더비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부의 흐름을 유나이티드 쪽으로 확실히 끌어왔고, 기록 경쟁에서도 기존 선두들을 넘어섰다.

맨체스터 더비의 이전 최다 득점 기록은 10골이었다. 루니는 이 벽을 넘으면서 유나이티드와 시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한 경기의 스타가 아니라, 맨체스터를 양분한 라이벌 구도에서 가장 자주 골망을 흔든 공격수라는 점이 이 기록의 무게다.

역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 득점 순위에서도 루니의 11골은 가장 높은 자리다.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9골로 뒤를 잇고, 유나이티드의 폴 스콜스와 에릭 칸토나 등도 여러 차례 더비에서 존재감을 남겼다. 하지만 두 자릿수 득점에 먼저 도달한 루니의 이름은 여전히 가장 앞에 놓여 있다.

핵심 요약

웨인 루니는 2013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1번째 맨체스터 더비 골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자가 됐다. 기존 10골 기록을 넘어선 루니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 득점 순위에서도 아구에로 등을 제치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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