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동부 선두권 내슈빌 SC가 9월 12일 MLS 정규시즌에서 다시 맞붙었지만, 현재 확인된 경기 정보에는 최종 스코어와 득점 장면이 담겨 있지 않다. 메시의 선발·교체 출전 여부와 골·도움 등 공격포인트 역시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 다만 이 경기가 주목받은 이유는 불과 한 달 전의 대패를 인터 마이애미가 어떻게 되갚았는지에 있었다.

두 팀의 직전 맞대결인 8월 16일에는 내슈빌이 인터 마이애미를 4-1로 크게 꺾었다. 내슈빌은 동부 상위권 경쟁을 이끌던 흐름을 맞대결에서도 이어 갔고, 인터 마이애미는 수비 조직과 경기 운영 모두에서 큰 숙제를 남겼다. 9월 12일 경기는 단순한 정규시즌 한 경기가 아니라, 그 4-1 패배 이후 마이애미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가늠하는 재대결이었다.

메시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면 내슈빌은 그에게 공이 들어가는 경로를 얼마나 차단했는지가 핵심 승부처가 됐을 경기다. 반대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개인의 해결력에만 기대기보다, 8월 경기에서 흔들린 중원 압박과 뒷공간 대응을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했다. 내슈빌 입장에서는 재차 승리해 동부 선두권의 입지를 굳힐 기회였고, 마이애미에는 맞대결 열세를 끊어 순위 경쟁의 흐름을 바꿀 무대였다.

결국 9월 12일 결과를 볼 때는 스코어뿐 아니라 4-1 패배 뒤 인터 마이애미가 내슈빌의 강한 압박과 전환 공격에 어떤 대응을 했는지, 그리고 메시가 결정적 장면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그 결론이 되는 최종 결과와 메시의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인터 마이애미와 내슈빌은 8월 16일 내슈빌의 4-1 승리 뒤 9월 12일 다시 만났다. 다만 확인된 정보에는 9월 재대결의 최종 스코어, 득점 장면, 메시의 출전 및 공격포인트가 포함되지 않아 결과를 특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