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방 공항 14곳 가운데 9곳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추가 공항 건설이 실제 이용 수요와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됐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각 공항의 적자 규모나 적자가 난 직접적인 원인, 추가 설립 대상 지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핵심 내용
- 2025년 기준 전국 지방 공항 14곳 중 적자를 낸 곳은 9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다수 공항이 수익성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다. 출처 2
- 별도 집계에서 2025년 11개 지방 공항의 여객 수 합계는 약 1,225만 명으로 제시됐다. 다만 여객 수 집계 대상은 11곳, 적자 현황의 대상은 14곳이어서 두 수치를 그대로 비교해 공항별 수익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출처 1
- 강훈식 의원이 무분별한 지방 공항 설립에 제동을 거론한 보도는 기존 공항의 적자 현황이 새 공항 건설 논쟁의 핵심 근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어떤 제도나 사업에 구체적으로 제동을 걸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적자 이유는 공항별 자료가 더 필요하다
‘14곳 중 9곳 적자’라는 결과는 확인됐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적자의 원인을 이용객 부족, 노선 감소, 운영비 부담 등 특정 요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 여객 수가 제시된 11개 공항과 적자 집계 14개 공항의 범위도 다르므로, 각 공항의 이용객·노선·비용 자료가 함께 공개돼야 설립 필요성과 운영 성과를 구분해 판단할 수 있다. 출처 1출처 2

노선 확대 추진과 설립 논의는 구분해야
한국공항공사는 지방 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항공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 지방 공항의 국제선 연결을 넓히려는 움직임이지만, 이 계획만으로 적자 해소 효과나 신규 공항 설립의 타당성이 입증된 것은 아니다. 운영 중인 공항의 노선 확대와 새 공항 건설 여부는 각각의 수요와 재정 상황을 따로 확인할 사안이다. 출처 3

참고 자료
2025년 지방 공항 14곳 중 9곳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현황이 추가 설립 논의에 제동을 거는 근거로 제시됐다. 11개 공항의 여객 수 합계는 약 1,225만 명이지만 집계 범위가 달라 적자 원인을 단정할 수 없으며, 기존 공항의 상하이 노선 확대 추진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