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세븐틴 호시가 전역까지 약 6개월을 남긴 시점에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호시는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쳤고, 수술과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예정됐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 무대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부상은 군 복무 중 맡은 공연 연습 과정에서 발생했다. 단순 통증이나 휴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로 진단돼 수술이 필요해졌다. 무릎 관절 안정성과 재활 기간을 고려하면, 당분간 공연처럼 움직임이 큰 일정에는 참여하기 어렵게 됐다.

호시가 불참하는 일정은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이다. 군 행사에서 공연팀 활동을 이어가던 중이었던 만큼, 팬들은 전역 전 무대에서 호시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해 왔지만 현재는 치료와 회복이 가장 우선인 상황이다. 행사 공백은 부상 치료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정리된다.

호시는 세븐틴 멤버로서 활동하다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수술 뒤에는 재활 계획에 따라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전역이 가까운 시점에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었지만, 당장은 무리한 복귀보다 수술 후 경과를 살피며 몸 상태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해 보인다.
호시는 지상군 공연팀 연습 중 무릎을 다쳐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고, 수술과 재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불참하며, 전역 약 6개월 전 복무 중 치료에 집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