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저, 양키스 이적 후 첫 3-RUN HR…3월 30일 밀워키전

물고기맘2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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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는 2025년 3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양키스 이적 후 첫 홈런을 보탰다. 애런 저지와 폴 골드슈미트의 장타 뒤 벨린저까지 홈런포에 가세하면서, 양키스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밀워키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양키스의 히어로 벨린저 3-RUN HR’로 찾는 장면은 새 유니폼을 입은 벨린저가 초반 대량 득점 흐름에 힘을 보탠 순간을 가리킨다.

이날 가장 강렬한 기록은 양키스가 1회 첫 세 타석, 초구 세 개를 연달아 홈런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골드슈미트가 포문을 열고 저지가 뒤를 이었으며, 벨린저가 마지막 타자로 장타 행진을 완성했다. MLB에서 한 팀이 경기 첫 세 투구를 모두 홈런으로 만든 것은 진기록으로 남았다.

벨린저에게는 단순한 한 방 이상이었다. 양키스 이적 뒤 처음 기록한 홈런인 데다,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한꺼번에 폭발한 경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점수를 크게 벌리며 공격 흐름을 주도했고, 홈런으로 이어진 초반 압박이 경기 전체의 대량 득점으로 연결됐다.

밀워키전의 핵심은 벨린저 한 명의 홈런 장면만이 아니라, 새 얼굴 벨린저와 골드슈미트, 간판타자 저지가 같은 이닝 초반부터 나란히 장타를 만들었다는 데 있다. 양키스가 벨린저에게 기대했던 좌타 장타와 타선 연결 능력이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난 경기였다.

핵심 요약

벨린저는 3월 30일 밀워키전에서 양키스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초반 대량 득점에 힘을 보탰다. 양키스는 골드슈미트, 저지, 벨린저로 이어진 초구 3연속 홈런으로 MLB 진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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