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일반적으로 1회 제공량당 약 113~247mg이며, 제품과 용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커피를 비교할 때는 ‘커피 한 잔’이라는 표현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제공량과 제품별 정보를 함께 봐야 한다. 출처 1

핵심 내용
-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1회 제공량 기준 약 113~247mg 범위로 제시된다.
- 이 범위는 커피 제품과 한 번에 제공되는 용량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뜻이다.
- 같은 종류로 보이는 커피라도 제공량이 다르면 섭취하는 카페인 양도 달라질 수 있다. 출처 1
자연 카페인과 첨가 카페인의 구분
커피에는 원래 카페인이 들어 있지만, 다른 식품에는 카페인이 별도로 첨가되기도 한다. FDA는 커피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카페인과 다른 식품에 첨가된 카페인이 신체에서 처리되는 방식이나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설명한다. 카페인이 어디에서 왔는지보다 실제로 포함된 카페인의 양과 해당 제품의 제공량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의미다. 출처 2

커피 연구를 에너지음료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이유
미국심장협회는 일반적인 양의 카페인 커피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에너지음료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커피의 카페인 함량을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커피 관련 연구 결과가 다른 카페인 함유 제품까지 동일하게 설명하는 근거는 아니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두 제품군의 구체적인 차이를 더 단정할 수는 없다. [출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