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함의 합동 교전 능력 보유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확인되는 한국의 강화 방향은 데이터링크를 고도화하고 여러 센서의 정보를 결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다. 핵심은 각 무기체계와 항공기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탐지한 표적 정보와 교전 관련 정보를 연결해 활용하는 것이다. 출처 2

핵심 내용
합동 교전 능력은 방공무기체계와 항공기 위협 정보를 연동하고, 실전과 유사한 조건에서 교전 결과를 모의·분석하는 능력으로 설명된다. 단순히 한 장비의 성능을 뜻하기보다, 서로 다른 플랫폼이 같은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방공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개념이다. 출처 1

- Link-16 전술데이터링크는 탐지, 표적지정, 교전통제 명령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네트워크로 제시된다. 데이터가 연결돼야 여러 전력이 같은 표적 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지휘·통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출처 3
- 강화 과제로 언급된 센서 융합은 여러 센서에서 얻은 정보를 결합해 활용하는 기술 개발을 가리킨다. 제공된 자료는 데이터링크 고도화와 이 기술 개발이 함께 추진된다고 설명한다. 출처 2
이지스함 논의에서 확인할 점
이지스함 관련 기사 제목에는 한국 이지스함의 합동 교전 능력이 없다는 취지의 강한 표현이 등장한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특정 이지스함이 실제로 어떤 수준의 능력을 갖췄는지, 해당 표현이 사실로 확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 가능한 범위는 이 논의가 데이터 연동과 센서 융합을 통한 능력 강화 필요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출처 2

방공 지휘체계와의 연결
이 능력은 개별 함정이나 항공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방공교전통제체계 구축, 그리고 육·해·공군 방공지휘체계 보완의 핵심 과제로도 제시됐다. 따라서 기술 개발의 의미는 새 장비를 추가하는 데만 있지 않고, 탐지부터 표적지정·교전통제까지의 정보를 여러 전력이 연결해 쓰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 [출처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