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는 반도체 설계 기업이 맡긴 제품을 생산하는 위탁 생산 사업을 뜻한다. 이 검색어에서 자주 함께 언급되는 TSMC는 1987년에 대만의 전업 파운드리 기업으로 설립됐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2017년 5월 출범했다. 두 시점은 각각 기업의 설립과 사업부 출범을 가리키므로 같은 의미로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1 출처 2 출처 3

핵심 내용
- TSMC: 1987년 설립된 대만의 전업 파운드리 기업이다. 출처 2
-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2017년 5월 출범했다. 출처 3
- 파운드리: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이다. 출처 1
파운드리라는 말은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회사와 실제 제조를 맡는 회사를 구분해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 팹리스 기업이 반도체 설계를 하고, 파운드리 기업 또는 사업부가 그 설계를 바탕으로 생산을 맡는 구조다. 따라서 소비자가 접하는 전자제품의 반도체가 어떤 회사의 설계인지와 누가 제조했는지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출처 1

시간순으로 보면
1987년에는 TSMC가 설립됐다. 제공된 자료는 TSMC를 ‘전업 파운드리’ 기업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TSMC의 설립 연도와 사업 성격이며, 설립 당시의 세부 사업 규모나 이후 변화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2017년 5월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출범했다. 이는 삼성전자 안에서 파운드리사업부가 출범한 시점을 뜻한다. TSMC의 경우 기업 설립 연도이고, 삼성전자의 경우 사업부 출범 시점이라는 점이 두 날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차이다. 출처 3

두 날짜가 검색에서 함께 언급되는 이유
두 사례는 모두 반도체 위탁 생산과 연결되지만, 자료가 말하는 변화의 단위는 다르다. TSMC의 1987년은 전업 파운드리 기업의 설립이고, 삼성전자의 2017년 5월은 파운드리사업부의 출범이다. 따라서 ‘누가 더 먼저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때도 기업 설립과 조직 출범을 같은 기준으로 놓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출처 2 출처 3
참고 자료
파운드리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이다. 확인된 자료상 TSMC는 1987년 전업 파운드리 기업으로 설립됐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2017년 5월 출범했다. 두 날짜는 각각 기업 설립과 사업부 출범이라는 서로 다른 기준을 가리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