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9월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하며 1년 만에 새 음원으로 돌아왔다. 아이유 이 별로부터 음원차트 반응은 발매 직후부터 확인되기 시작했고, 이번 곡이 정규 6집에 실릴 선공개곡이라는 점까지 겹치며 다음 앨범의 방향을 가늠할 첫 장면이 됐다.

‘이 별로부터’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새 싱글은 더블 타이틀 구성으로 공개돼 한 곡의 단독 성과뿐 아니라 두 타이틀이 함께 만들어 갈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가 자신의 언어를 가사에 녹여 온 만큼, 이번 신곡 역시 정규 앨범의 서사와 감정선을 미리 보여 주는 작업으로 읽힌다.

음원차트의 초기 흐름은 아이유의 새 음악을 기다려 온 청자층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다. 다만 이번 공개는 정규 6집 전체가 아닌 선공개 싱글인 만큼, 현재의 차트 반응은 앨범 프로젝트의 출발점에 가깝다. 더블 타이틀 가운데 어느 곡이 더 오래 청취를 끌어낼지, 정규 6집 공개 뒤 두 곡의 위치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남은 관전 포인트다.

뮤직비디오는 9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음원만 먼저 공개된 뒤 영상이 뒤따르는 일정이어서, 뮤직비디오가 ‘이 별로부터’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어떤 장면으로 확장할지도 관심사다. 아이유의 이번 싱글은 차트 초기 반응과 영상 공개를 거쳐 정규 6집으로 향하는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이유의 ‘이 별로부터’는 9월 10일 공개된 정규 6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로,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 프로젝트다. 음원차트 초기 반응에 이어 9월 16일 뮤직비디오 공개가 예정돼 있어, 신곡의 확장된 서사와 정규 앨범 연결성이 다음 관심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