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할머니 토스트 근황.jpg 며느리 운영·영업 정보

배달중독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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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할머니 토스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고 박이순 할머니가 2021년 세상을 떠난 뒤 베트남 출신 며느리가 가게를 이어받았고, 현재도 창동에서 토스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다시 퍼진 ‘창동 할머니 토스트 근황.jpg’에는 단골들이 기억하던 가게가 주인만 바뀐 채 계속 운영되는지 묻는 반응이 뒤따른다.

이 가게가 오래 기억된 이유는 푸짐한 크기의 이른바 ‘대왕 토스트’와 부담을 낮춘 가격대였다. 박 할머니는 손님들에게 넉넉한 한 끼를 내놓는 모습으로 알려졌고, 토스트 한 장에 담긴 양과 정겨운 응대가 창동의 작은 명물처럼 자리 잡았다. 단순히 메뉴가 유명했다기보다,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았던 가게의 이야기가 함께 남았다.

할머니 별세 뒤에는 문을 닫을 것이라는 걱정도 나왔지만, 며느리가 운영을 맡으면서 상호와 토스트 중심의 장사는 이어졌다. 가족이 가게를 이어받은 만큼, 예전 손님들에게는 할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면서도 그 이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다. 세대를 거쳐 운영자가 바뀌는 동네 가게의 모습이기도 하다.

현재도 토스트를 찾는 방문객들은 익숙한 메뉴와 가게의 지속 여부를 함께 이야기한다. 할머니가 직접 만들던 시절과 완전히 같은 장면은 아니지만, 창동 할머니 토스트는 며느리의 운영 아래 영업을 이어가며 오랜 단골과 새 손님을 맞고 있다. ‘할머니 토스트’라는 이름이 추억으로만 남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번 근황의 핵심이다.

핵심 요약

창동 할머니 토스트는 박이순 할머니가 2021년 별세한 뒤 베트남 출신 며느리가 운영을 이어받아 현재도 토스트를 판매하고 있다. 푸짐하고 비교적 저렴한 토스트로 남은 가게의 기억이 가족 승계와 함께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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