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KRISO는 무인수상선과 여러 자율무인 잠수정을 함께 운용하는 무인 복합체계를 해상에서 검증했다. 무인 잠수정은 사람이 타지 않은 채 수중 임무를 수행하는 장비로, 단독 운용을 넘어 다른 무인 체계와 연계하는 방식까지 실제 검증 단계에 들어선 사례가 확인되면서 활용 범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처 2

핵심 내용
무인 잠수정의 활용은 크게 해양 조사·탐사와 안보 임무로 나뉜다. 연구 동향 자료에서는 해저 지형 조사와 해저 자원 탐사, 대잠 정찰, 기뢰 제거가 주요 활용 분야로 제시됐다. 해저의 형태와 자원을 살피는 임무부터 수중 위협을 탐지하거나 기뢰를 제거하는 임무까지, 목적에 따라 운용 분야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다만 이 자료는 각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한 것으로, 개별 임무의 실제 운용 성과까지 제시한 것은 아니다. 출처 1

- 해저 지형 조사: 해저의 지형을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해저 자원 탐사: 해저 자원을 찾고 조사하는 용도로 제시됐다.
- 대잠 정찰: 잠수함 관련 정찰 임무에 활용 가능성이 언급됐다.
- 기뢰 제거: 해상 안전을 위협하는 기뢰를 제거하는 임무에 쓰일 수 있다. 출처 1
국내에서 확인된 통합 운용 사례
KRISO가 검증한 방식의 핵심은 무인수상선과 복수의 자율무인 잠수정을 하나의 복합체계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이는 무인 잠수정이 수중에서만 따로 움직이는 장비에 그치지 않고, 해상 무인 체계와 함께 운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해상 검증 사례로 소개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당시 수행한 세부 임무나 장비별 역할, 성능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2

군사 분야에서는 개발·도입 논의도
일본 방위성은 어뢰와 기뢰를 탑재하고 장거리·장시간 항해가 가능한 인공지능 무인 잠수정의 개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잠 정찰과 기뢰 관련 임무가 연구상 활용 가능성에 그치지 않고, 일부 국가에서는 군사 운용을 염두에 둔 개발 과제로도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는 추진 계획에 관한 내용이며, 해당 장비가 이미 실전 배치됐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3
참고 자료
무인 잠수정은 해저 지형·자원 조사와 대잠 정찰, 기뢰 제거에 활용될 수 있는 수중 무인 장비다. 2026년 2월에는 국내에서 무인수상선과 여러 자율무인 잠수정을 통합 운용하는 해상 검증이 이뤄졌고, 일본에서는 군사 목적의 개발·도입 추진도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