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최민식 SNS 안 하는 이유, 모든 비극이 거기서 나온다

워커홀릭2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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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개봉을 앞둔 최민식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모든 비극이 거기서 나온다”고 말하며, 화면 속 관계보다 직접 마주하는 소통을 더 믿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단순히 SNS를 멀리한다는 뜻보다, 서로의 표정과 분위기를 읽으며 대화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그의 소통관에 가까웠다.

최민식은 한소희를 비롯한 젊은 배우들과 현장에서 어울리며 세대 차이도 실감했다고 했다. 익숙하지 않은 유행어를 배우고 새로운 말투를 접하는 과정 자체가 낯설면서도 흥미로웠다는 것. SNS에서 짧게 오가는 말보다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쪽을 택하는 이유도 이런 경험과 맞닿아 있다.

‘인턴’은 세대와 직급의 차이를 가진 인물들이 함께 일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최민식의 인터뷰 발언 역시 작품의 핵심 정서와 이어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단번에 가까워지기보다, 대화와 일상의 경험을 통해 상대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영화 안에서 중요한 축을 이룬다.

이번 작품에서 최민식은 그간 강한 인상으로 기억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도 도전했다. SNS를 향한 그의 단호한 한마디는 세대 자체를 선 긋기 위한 말이라기보다, 빠른 반응과 오해가 쌓이기 쉬운 공간보다 사람을 직접 만나고 관계를 쌓고 싶다는 태도로 읽힌다. 젊은 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 그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도 ‘인턴’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핵심 요약

최민식은 영화 ‘인턴’ 인터뷰에서 SNS를 하지 않는 이유로 “모든 비극이 거기서 나온다”고 말하며 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생각을 밝혔다. 한소희 등 젊은 배우들과의 현장 경험으로 세대 차이를 체감한 그는, 작품에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새로운 이미지 변신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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