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 한화, 19안타·최민석 6이닝 무실점…4연패 탈출·5위 도약

영화광 2026/09/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07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45718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타선과 마운드가 동시에 살아나는 경기를 펼쳤다. 두산 대 한화의 최근 맞대결 승부는 19안타를 몰아친 두산의 꾸준한 공격과 선발 최민석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서 갈렸다. 길었던 4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이 승리로 5위까지 올라섰다.

두산은 한 번의 빅이닝에만 기대기보다 안타를 계속 이어 붙이며 한화 마운드를 압박했다. 주자가 나간 뒤 후속 타격이 끊기지 않으면서 득점권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었고, 19안타라는 수치가 보여주듯 경기 내내 공격 흐름을 놓지 않았다. 연패 기간 답답했던 타선이 필요한 순간마다 출루와 적시타를 만들어낸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

마운드에서는 최민석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최민석은 6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두산 타선이 리드를 굳힐 시간을 벌었다. 한화도 주자를 내보내며 반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해야 할 장면에서 타선이 풀리지 않았다. 초반부터 쌓인 이 차이가 경기 후반까지 이어졌다.

두산에는 단순한 1승 이상인 경기였다. 연패를 끊는 과정에서 타선은 많은 안타를 생산했고, 선발은 긴 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반면 한화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공격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맞대결은 두산이 공격의 활로를 찾고 순위 경쟁의 발판을 마련한 경기로 남았다.

핵심 요약

두산은 한화를 상대로 19안타를 터뜨리고 최민석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더해 승리했다. 4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5위로 올라섰고, 한화는 여러 득점 기회를 결과로 바꾸지 못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