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백종원이 빽다방의 대만 진출 계약 현장에 참석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브랜드의 해외 확장 계획이 구체화됐고, 백종원은 국내 활동 대신 사업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빽다방은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로, 이번 대만 진출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 국내에서 친숙한 합리적 가격대와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 현지 소비자에게도 빽다방의 색깔을 알리겠다는 방향이 읽힌다.

특히 백종원이 계약 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점은 단순한 브랜드 확장 발표 이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한 상황에서도 외식·프랜차이즈 사업의 해외 기반을 다지는 데는 계속 관여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포함한 여러 브랜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빽다방의 대만 사업이 현지에서 어떤 매장 운영과 메뉴 구성으로 자리 잡을지, 또 백종원이 향후 다른 해외 사업 현장에도 모습을 보일지가 다음 관심사다.
백종원은 빽다방 대만 진출 계약 현장에 참석하며 방송 밖 사업 근황을 알렸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대만에서의 브랜드 안착 여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