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찾거나 진로 선택의 단서를 살필 때는 직업명만 입력하는 방식보다, 내가 알고 싶은 기준을 먼저 정하는 편이 정보의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한국직업정보시스템은 수행 직무, 직무 특성, 일자리 전망을 기준으로 직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고, 커리어넷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직업군을 분류해 보여준다. 출처 1출처 2

핵심 내용
- 수행 직무는 해당 직업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중심으로 살펴보는 기준이다.
- 직무 특성은 일의 성격을 기준으로 직업 정보를 찾아보는 방식이다.
- 일자리 전망은 직업 정보를 비교할 때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준으로 제시된다. 출처 1
- 커리어넷의 직업백과는 창의력, 수리논리력 등 개인 능력에 따라 여러 직업군을 분류한다. 출처 2
직무·특성·전망으로 범위를 좁히는 방법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는 관심 직업을 한 가지 이름으로만 찾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맡게 되는 업무가 궁금하다면 수행 직무를, 일의 성격을 비교하고 싶다면 직무 특성을, 일자리와 관련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일자리 전망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다. 세 기준은 같은 직업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살피도록 돕는 항목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출처 1

예를 들어 어떤 직업이 무엇을 하는 일인지부터 확인하려는 경우와, 자신의 관심사나 일하는 방식에 맞는지 따져보려는 경우에는 필요한 정보가 다를 수 있다. 공개된 내용은 각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다는 점까지 확인되며, 특정 직업의 전망이나 적합성을 단정하는 근거는 제공하지 않는다. 출처 1
개인 능력 기준의 직업군 분류
커리어넷은 직업을 개인 능력과 연결해 분류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창의력이나 수리논리력처럼 자신이 강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출발점으로 여러 직업군을 살펴볼 수 있다는 뜻이다. 직무 내용 중심의 검색과 능력 중심의 분류는 같은 직업 정보를 접근하는 서로 다른 경로로 볼 수 있다. 출처 2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특정 능력 하나가 특정 직업 선택이나 진출을 결정한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직무·직무 특성·일자리 전망을 통해 직업 자체의 정보를 확인하고, 능력 기반 분류로 관심 직업군을 넓혀 보는 방식이 자료의 범위에 맞는 활용법이다. 출처 1출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