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미국 기업 테라파워와 차세대 나트륨냉각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해외 상용 프로젝트 참여를 넓히는 한편, 해당 원자로 기술의 국내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는 내용이어서 검색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국내 건설이나 사업화가 확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핵심 내용
- 양사는 2026년 8월 14일 차세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내 적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 협력 대상은 테라파워의 나트륨 SMR 사업이며, SK이노베이션은 미국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기사에서 확인된 합의는 사업 협력의 조건을 정한 단계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 역할 분담, 국내 도입 일정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출처 2
미국 케머러 프로젝트 참여 확대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의 1호기와 후속 상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이들 사업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합의의 직접적인 사업 무대는 우선 미국 프로젝트이며, 국내 적용 검토는 별도의 협력 축으로 제시됐다. 출처 2

국내 적용은 ‘검토’ 단계
이번 발표에서 국내 관련 표현은 ‘적용 가능성 검토’다. 이는 국내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는 뜻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글로벌 나트륨 SMR 사업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할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향후 실제 국내 적용 여부와 방식은 이번에 공개된 합의 내용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출처 1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의 합의는 나트륨 SMR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사업 협력과 국내 적용 가능성 검토를 병행하는 내용이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의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국내 도입의 구체적 일정이나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1 출처 2
참고 자료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8월 테라파워와 차세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협력의 구체적 대상에는 미국 케머러 프로젝트가 포함되며, 국내 적용은 확정이 아닌 가능성 검토 단계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