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의 제노모프가 유난히 영리해 보였던 이유.


실제로는 플레이어 위치를 아는 감독 AI와, 힌트만 받고 움직이는 제노모프 AI를 따로 둔 2중 구조였음.


정확한 위치는 안 알려줘서 주변만 뒤지게 만들고, 긴장도가 높거나 낮으면 탐색 능력도 조절함.


투척물 같은 행동을 학습하는 것처럼 보인 것도 진행도에 따라 막아둔 로직이 풀리는 방식.


간단한 탐색 AI를 감독 AI로 보완해서, 진짜 학습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 눈속임이었던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