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산 신도시에서 처음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하남교산지구 A2블록에 들어서며, 총 1,115호 규모로 계획됐다. 신도시 내 첫 분양 단지인 만큼 청약을 기다려 온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공급 물량과 자격 조건이 가장 직접적인 관심사다. 단지의 실제 청약은 A2블록 공급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현재 확인된 핵심은 하남교산지구 A2블록 공공분양주택이라는 위치와 1,115호 공급 규모다. 다만 전용면적별 주택형 구성과 각 타입의 가구 수는 청약 공고에서 구체화될 내용이다. 신도시 공공분양은 같은 지구 안에서도 블록별로 면적, 공급 방식, 배정 물량이 달라질 수 있어 A2블록의 조건이 기준이 된다.

청약 일정 역시 모집공고를 통해 정해진다. 공공분양인 만큼 무주택 여부와 청약통장, 소득·자산 기준, 거주 요건 등이 청약 자격 판단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의 운영 여부와 물량, 일반공급과의 접수 순서도 공고에 담길 항목이다. 같은 1,115호라도 특별공급 비중에 따라 일반공급으로 경쟁할 수 있는 물량은 달라진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 공급금액과 계약금·중도금·잔금 납부 일정까지 함께 제시돼야 실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입주 예정 시점도 청약 접수일과는 별도로 공사 일정에 따라 확정된다. 결국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하남교산 첫 공공분양이라는 상징성보다도, A2블록의 면적별 가격과 자격 기준, 특별공급 배정이 공개되는 순간 청약 수요의 윤곽이 뚜렷해질 단지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하남교산지구 A2블록에 공급되는 총 1,115호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택형, 청약 일정, 특별공급 물량, 분양가와 입주 시점은 향후 A2블록 모집공고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