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2026년 4월 2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전북 대 포항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승부가 끝까지 기울지 않던 흐름에서 강상윤이 극장골을 터뜨리며 전북에 승점 3점을 안겼고, 전북은 이 승리로 K리그1 3위까지 올라섰다.

경기는 한쪽이 일찍 달아나는 양상이 아니었다. 전북과 포항이 차례로 득점을 주고받으면서 리드는 여러 차례 바뀌었고, 전북은 끝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으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포항 역시 전북 수비를 흔들며 맞불을 놨지만, 마지막 한 장면에서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포항에는 페널티킥 장면이 특히 아쉬움으로 남았다. 페널티킥으로 추격과 반격의 흐름을 이어 간 포항은 경기 내내 전북을 압박했지만, 동점으로 끝낼 기회를 지키지 못했다. 전북 입장에서는 포항의 거센 반격을 버틴 뒤 다시 앞으로 나간 집중력이 역전승의 핵심이었다.
결국 승부처는 강상윤의 극장골이었다. 팽팽한 2-2 상황에서 나온 결승골은 전북의 승리를 확정한 한 방이자, 치열했던 경기 흐름을 전북 쪽으로 완전히 돌려놓은 장면이었다. 전북은 상위권 경쟁에서 탄력을 얻었고, 포항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순위 싸움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

이번 맞대결은 전북의 3-2 역전승으로 끝났으며, 강상윤의 극장골이 결정적이었다. 포항은 페널티킥을 포함해 끝까지 맞섰지만, 전북은 난타전의 마지막 승부처를 가져가며 3위로 상승했다.
전북은 포항과 5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강상윤의 극장 결승골이 전북을 3위로 끌어올린 반면, 포항은 페널티킥 장면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얻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