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현재 소속팀 LAFC, 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

야식은진리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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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으며, 2026 MLS 올스타전 퍼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와 리그 내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올스타 선발에서 첫 11명에 포함됐다는 것은, 새 무대에서도 손흥민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유럽 빅리그에서 쌓은 경력을 미국에서 이어가는 과정이 단순한 이적 이상의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LAFC 이적 이후 손흥민에게는 경기력뿐 아니라 팀의 흥행과 리그의 국제적 관심도 함께 따라붙었다. 공격의 중심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맡으며, MLS가 기대한 스타 영입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은 특정 경기의 활약보다 시즌 전체를 통해 확인된 존재감을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한국 축구의 시선은 소속팀 활약과 대표팀 역할을 함께 향한다. 손흥민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중심축이다. 미국 생활과 MLS 일정 속에서도 대표팀에서 요구되는 리더십과 공격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중요한 변수다. 박항서 전 감독 등 한국 축구를 국제무대에서 이끈 인물들이 만든 관심의 흐름 속에서, 손흥민은 선수로서 가장 직접적인 상징성을 가진 인물로 남아 있다.

올 시즌 연봉 규모 역시 LAFC가 손흥민 영입에 얼마나 큰 비중을 뒀는지를 보여주는 관심사다. 다만 지금의 핵심은 계약 조건 자체보다 그 투자에 걸맞은 경기력과 리그 내 위상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다. 토트넘 시절의 주장이던 손흥민은 이제 LAFC의 간판선수이자 MLS 올스타로, 미국 무대와 한국 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국면에 서 있다.

핵심 요약

손흥민은 현재 LAFC 소속으로 뛰며 2026 MLS 올스타전 퍼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미국 무대에서의 성과는 LAFC의 핵심 공격수이자 리그 대표 스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며,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을 향한 역할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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