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장영란의 근황 사진에서는 선명해진 눈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특히 도드라졌다. 출산 후 23㎏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다시 회자되면서, 짧은 기간의 극단적인 변화보다 지금의 몸매를 어떻게 꾸준히 유지하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영란이 보여준 관리의 중심에는 식사와 운동을 일상 속에서 끊지 않는 방식이 자리한다.

식단은 무조건 굶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건강한 단백질 식사를 기본으로 삼아 포만감과 체력 관리에 힘을 주고,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식사 리듬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감량 과정에서 체중 숫자만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몸의 라인을 잡고 일상 활동량을 버틸 수 있도록 식사 구성을 챙긴 셈이다.

운동에서는 필라테스가 한 축이다. 몸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다듬는 운동과 함께 전신 근력 운동을 더해 탄탄한 실루엣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체중 감량 뒤에도 근력 운동을 이어가는 점은 급격히 빠진 체중을 되돌리는 대신, 몸의 균형과 기초 체력을 함께 관리하려는 루틴으로 읽힌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짧은 홈트레이닝도 활용했다. 긴 시간을 한 번에 확보하기보다, 틈날 때 전신을 움직이고 운동 감각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장영란의 23㎏ 감량 비결은 특정 식단이나 한 가지 운동에 기대기보다 단백질 중심 식사,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 짧은 홈트레이닝을 생활에 맞춰 이어온 데 있다.
장영란은 최근 달라진 비주얼로 출산 후 23㎏ 감량과 몸매 유지 과정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단백질 식사에 필라테스·전신 근력 운동, 짧은 홈트레이닝을 더해 감량 이후의 라인과 체력까지 함께 관리해온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