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 해외 촬영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 녹화에 2주 연속 함께하지 못했다. 곽튜브가 비운 9월 4일 방송 자리에는 2AM 멤버들이 출연해 프로그램의 새 손님으로 분위기를 채운다.

이번 불참은 개인적인 사정이나 프로그램 하차와는 무관하다. 곽튜브가 새 시즌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해외 촬영을 소화하면서 두 프로그램 일정이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여행 콘텐츠와 예능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는 만큼, 장거리 촬영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국내 녹화 참여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곽튜브 특유의 여행 경험과 현지 음식 이야기가 중요한 재미로 꼽혀 온 만큼, 연속 불참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다만 이번 방송은 2AM 멤버들이 대체 출연해 전현무와 색다른 호흡을 보여주는 회차가 될 전망이다. 익숙한 고정 조합 대신 게스트들의 입담과 먹방 반응이 어떤 흐름을 만들지가 관전 포인트다.

곽튜브의 복귀는 해외 촬영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녹화 및 방송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진 내용이 전해지지 않았다. 당분간은 ‘지구마불 세계여행4’ 촬영에 집중한 뒤 다시 ‘전현무계획4’의 여행·맛집 탐방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곽튜브의 ‘전현무계획4’ 2주 연속 불참은 ‘지구마불 세계여행4’ 해외 촬영과 일정이 겹쳤기 때문이다. 9월 4일 방송은 2AM 멤버들이 대체 출연하며, 곽튜브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