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의 뷰티·패션 아이콘으로 불린 이효리가 쿠팡플레이 뷰티 서바이벌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나선다. 메이크업 실력으로 맞붙는 참가자들의 경연을 이끄는 진행자로서, 무대의 긴장감과 각 참가자의 개성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효리 특유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화법이 뷰티 경연의 분위기와 어떻게 어우러질지도 관심사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다양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화려한 결과물을 겨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각 과제를 어떤 해석으로 풀어내는지와 현장에서 펼쳐질 승부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이효리는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는 흐름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얼굴 역할을 한다.

심사석에는 정샘물, 서옥, 이사배가 함께한다. 현장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뷰티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기술적 완성도와 트렌드 감각, 표현의 독창성을 두루 살피는 심사가 예상된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영향력을 쌓아 온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참가자들의 희비를 가를 핵심 장면이 될 수 있다.

이효리의 MC 발탁은 그의 오랜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다. 음악과 예능은 물론 패션과 뷰티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 온 만큼, 전문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평가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풀어내는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이효리의 진행 아래 뷰티 업계의 실력자들이 어떤 무대를 만들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효리는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메이크업 서바이벌의 흐름을 이끄는 MC를 맡는다. 정샘물·서옥·이사배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