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로 제기됐던 고소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이 나온 뒤 활동을 멈췄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 전국투어 준비 소식과 함께 무대 복귀를 예고했다. 오랜 공백 뒤 다시 공연 무대에 선다는 점이 김건모를 둘러싼 최근 관심의 중심이다.

김건모는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가수로, ‘잘못된 만남’, ‘핑계’, ‘서울의 달’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빠른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 온 만큼, 이번 투어는 그의 대표곡들을 현장에서 다시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그의 활동 중단은 성폭력 혐의 고소와 이어진 수사 과정 속에서 이뤄졌다. 해당 사안은 제기된 혐의에 대한 절차로 다뤄졌고, 이후 수사기관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김건모의 복귀 소식은 이 처분 이후에도 이어진 긴 공백을 끝내고 공식 공연 활동을 재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재 초점은 전국투어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과 무대 구성에 맞춰져 있다. 데뷔 35주년을 내건 공연인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은 노래들을 어떻게 엮어 낼지와 김건모가 관객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복귀할지가 관심사로 남는다.
김건모는 성폭력 혐의 고소 사건에서 혐의없음 처분이 나온 뒤 장기간 활동을 멈췄고, 데뷔 35주년 전국투어로 무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1990년대 대표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의 공백 후 첫 본격 공연 행보라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